12월 29일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에 대해 함께 비통한 마음을 전하며
세상을 떠난 희생자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.
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기도하며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